전체 글19 해외 신발 사이즈표 비교 정리 남성,여성,아동 요즘 해외 직구를 많이 하는 추세에 따라 신발 사이즈 표를 찾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어 신발 사이즈 표를 공유해 드리려고 합니다. 직구 사이트에서는 대부분 그 나라의 사이즈 수치만 표시해 놓기 때문에 사이즈 표를 참고하지 않는다면 구매애 지장에 생길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구입 전 꼭 사이즈 표와 대조해보시고 구매 하기실 바랍니다. 2020. 3. 17. [패션용어]프레타 포르테(Pret-a-porter)뜻, 프레타 포르테란 무엇인가? 프레타 포르테는 '바로 입을 수 있도록 준비된'이라는 뜻으로 영어의 '기성복'을 뜻하는 레디 투 웨어(Ready-to-Wear)와 상용되는 용어이다. 또한 이말은 복식 용어로 '고급 기성복'을 뜻하기도 한다. 오뜨꾸띄르와 다른점은 작품성이 강한 수제 옷이 아니기 때문에 트렌드에 민감하다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과거 기계가 발달하기전에는 기성복을 제작하는 데도 상당한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에 질은 질대로 떨어지면서 가격 또한 만만치 않아, 돈이 많은 사람들은 당연히 좀 더 돈을 지불하되 품질이 좋은 맞춤복을 선호하게 되었다. 그러니 어쩔 수 없이 패션은 상류층의 부유물이 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이기도 하다. 그러나 산업혁명이 일어나며 패션산업에도 많은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기게의 발달은 일반 사람들.. 2020. 3. 15. [패션용어]오뜨꾸뛰르(Haute Couture)란? 오뜨꾸뜨르의 어원은 프랑스어로 '높은'을 의미하는 Haute와 '바느질'을 의미하는Couture의 조합어 이다. 상류층을 위한 맞춤복 이라는 뜻으로 파리 의상 조합에서 지정한 조건이 맞는 의상을 제작하는 고급 의상점의 주문복이다. 과거에는 패션이 상류층의 전유물이 였고 기성복은 질이 나쁘며 가성비가 안좋았기때문에 돈이 많은 이들은 좀더 많은 금액을 지불하고 비싼 원단과 오랜 공을 들이는 맞춤복을 선택하게 되며 오뜨꾸띄르는 상류층 패션의 트렌드로 자리잡음 하게 되었다. 프랑스에서는 18세기에 이미 의상디자이너가 독립적 직업으로 인정받고 있었으며 세계 최초의 오뜨꾸뛰르는 1972년 마리 앙뜨와네뜨(Marie Antoinette)의 의상을 디자인한 로즈 베르뎅(Rose Bertin)으로 기록되어 있다. 186.. 2020. 3. 14. 이전 1 2 3 4 5 다음